130. 모친 유방암. 흡선을 접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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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6 15:26 조회623회 댓글0건본문
김00님의 가족치료 사례
아래 내용은 네이버 밴드 <흡선 자가치유 공동체>의 회원인 김 OO 씨가 유방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모친의 건강 상태를 흡선으로 호전시킨 사례이다.
그는 현재까지 어머니를 50여 차례 이상 가족 시술해 주면서 아래와 같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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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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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가치유 공동체에 의하면 암 환우의 경우 신속한 배독을 위해 '흡선'과 함께 '자죽염 단식'을 동시에 시행하도록 권장하여 체내의 염성을 높임으로써 암세포의 염증 세력을 극도로 억제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이는 존스 홉킨스 대학이 발표한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세포를 굶어 죽게 해야 한다는 이론에 준한 것이라 한다.
이는 쇠락해가는 암 환자를 현혹하는 온갖 먹거리가 난무하는 현실을 개탄하고 무엇을 먹일 것인가가 아니라, 세포에 누적된 병독부터 몰아내어 배독을 도모해야 한다는 신이론이다. 흡선에서는 1차적으로 '흡선'으로 배독의 통로를 열어주고, 2차적으로 '죽염'으로 부패한 세포를 짜게 만들어 암세포를 굶겨 죽이되 염성을 유지하여 몸을 살리자는 것이다. 죽염은 체내의 독을 끌어안고 몸밖으로 배설하는 지사제 역할을 하므로 배독이 배가(倍加) 되게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