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의 노폐물을 뺌으로써 건강을 되찾는 흡선치유

▲    이번 기사의 주인공 노순옥씨. © 흡선치유닷컴

2016년 4월 21일. 전남 장흥에 거주하는 노순 옥시의 흡선치유 후기가 본지에 접수되었다.
9년 전 직업상 계단을 많이 오르내렸던 그녀는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한다.
운동으로 호전시키기도 했지만 요 근래에 무릎 통증은 다시 재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거기다 2~3개월 전 오른쪽 옆구리에 간헐적 통증이 일어나 연차까지 써가며 병원에 갔지만 특별한 병명을 찾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 외에도 자궁 적출, 맹장수술, 제왕절개 등으로 몸을 고생시킨 탓에 허리 통증, 목 통증, 머리뻐뻣함,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기침 같은 증상들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는 노순옥씨.

그러다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지인으로부터 흡선치유를 알게 되었고, 4개월간 하루에 2번에서 많게는 3번까지 딸과 아들에게 적극적으로 시술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모든 병세는 사라졌으며, 중풍을 앓고 있는 모친에게도 시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진작에 흡선치유를 알았다면 자궁적출술도 받지 않았을 텐데..."라고 후회하는 그녀와 인터뷰를 하면서 앞으로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를 기원해본다.

▲    밴드에 자신의 경험담을 밝혀 다른이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있다. © 흡선치유닷컴

▲    노순옥씨와의 카톡내용 © 흡선치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