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돌발성 난청 90% 제압, 고혈압 197을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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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2 13:06 조회544회 댓글0건본문
귀에서 부우웅~ 소리나는 명현반응 후 자가시술 성공
'흡선자가치유공동체' 밴드 회원인 김애자 씨는 2014년과 2015년에 2차례 등 전체 속치법을 끝내었고 지금도 자신의 건강관리 차원에서 흡선을 생활화해오고 있다. 흡선을 하게 된 동기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극심한 가려움증 때문이었는데 흡선을 하고 난 이후 가려움증이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했다.
그러던 중, 2016년 1월 31일 귀가 멍멍하여 잘 들리지 않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돌발성 난청'이니 이틀간 약을 먹어보고 효과가 없으면 귓속에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처방받았다. 흡선으로 9회 차까지 귀를 시술한 한 후에도 이렇다 할 차도가 없자, 평소에 귀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정서적으로 불안하다는 글을 흡선밴드에 올렸었다. 이에 흡선 밴친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격려에 감동하여 다시 흡선을 시작하였고, 21회차 후 귀에서 나던 소리가 90% 호전되어 즐겁고 기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한편 자신의 이명과 돌발성 난청을 흡선으로 치유한 경험이 있는 황태훈 씨가 김 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의 성공사례를 알려주었고, 비록 같은 질병은 아니지만 밴드 회원인 변옥동 씨도 1단계 속지 법으로 197까지 오르던 혈압이 정상 혈압으로 돌아왔고 복용 중이던 혈압약도 끊었다며 김 씨를 함께 격려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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