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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시술시 절실한 5가지 의문점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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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31 11:2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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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없는 시술위한 자가 치유법 <7편> 공부와 체험


안녕하십니까. 저는 흡선치료를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치료를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흡선치료이후에 몸 상태가 점점 좋아지다 보니 흡선에 대하여 더욱 관심이 많아졌으며, 특히 저희 가족은 모두 외국에 있다 보니 강연 참석이나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하여 도움 말씀을 듣고자 주로 인터넷 사이트 (www.hub-gak.com 등)에 자주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흡선치료시작후 통증 및 가려움증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중에 홈페이지 기사 중에서 ‘흡선치료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열에 여덟은 중도에 포기한다'라는 기사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흡선 치료 중 고통이 심하다 보니 정말 공감이 갔으나, 저는 흡선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여 저의 가족 친척들도 치료해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이 편지를 올리오니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읽은 내용 중 “칼럼과 기사 >인도에서 온 편지”중에서 흡선치료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열에 여덟은 중도에 포기한다고 되어있으며,

그 이유는,

1. 배독의 과정에서 통증과 구토나 역겨움, 극심한 가려움을 다스리는 방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2. 또한 치료가 완성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판단도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3. 완급과 강약을 알지 못 하한 다고 하십니다.

4. 증상에만 집착하여 표피에 딱지만 형성되면 치료가 다 된 것으로 일축해 버린다고 하십니다.

5. 증상의 완화를 치료의 완성으로 생각하는 우를 범한 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흡선치료에 관한 책이나 인터넷 사이트(www.hub-gak.com 등)에는 이러한 5가지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 흡선요법을 시작해보니 1.~5. 이유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정말 절실하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바라옵기는 一天 선생님께서 1.~5. 이유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안젤라 올림

안젤라 님의 의문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 <배독의 과정에서 통증과 구토나 역겨움, 극심한 가려움을 다스리는 방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한 설명.

배독의 과정이란 흡선을 통해 노폐물이 몸밖으로 분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술 시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과 유형으로는 수포의 부실관리, 무리한 압력, 일부 부위에 쏠리는 진공 압력, 시술 중의 가려움, 시술 후의 가려움, 흡선기 부착부위를 매번 똑같은 자리에 하지 않아 살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 흡선기를 탈착할 때 생기는 살을 애는 듯한 통증, 환우의 기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시술을 행할 경우 생기는 구토 현상, 노폐물의 역겨운 냄새로 인한 구역질, 몸에서 빠져나간 염성을 죽염으로 보강하지 않는 경우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탈력 감동을 의미합니다.​

2. <치료가 완성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판단도 미흡하기 때문>에 대한 설명

시술자의 대부분은 적당히 하고는 맙니다.
'정반대 의학'이라는 제 책에서 밝힌 시술 방법만 충실히 꼼꼼히 읽어보아도 될 터인데 말입니다.
완성에 도달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시술이 끝났다고 생각되는 5~6곳에 적외선 히터로 온열을 가한 후, 바짝 최대 앞을 가해 보면 2차 발포, 3차 발포 등이 일어나지는 않는가를 검증해야 합니다. 아 것을 <점검압>이라고 합니다. 만약 다시 수포가 솟구치는 현상이 일어난다면 시술을 적당히 하고 만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무리한 압력을 올려 통증을  유발할 것이 아니라, 적외선 온열 시간을 늘리고 환우가 견딜 수 있는 압력만 넣고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체 앞을 견디지 못할 상황이라면 부분적으로 20개 정도씩 나누어 시술하면서 배독의 통로를 확보한 후 전체 앞을 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 <완급과 강약을 알지 못한다>에 대한 설명
시술 시 흡입압의 완급과 강약은 글로는 설명이 곤란하고 임상에서 체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부착된 모든 흡선기에 압력을 골고루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환우분의 기력이 감당되는 최대시술압을 창출하는 것, 이 두 가지만으로도 가족치료에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그 압력은 시술자가 정하는 오만함을 경계해야 합니다. 시술자는 환우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조력자에 불과합니다. 흡선의 탁월한 효과를 시술자의 의술 능력으로 치부되는 것은 나쁜 행동입니다.
흡선은 특정인에 의한 의술이라기 보다 온 가족이 함께 질병을 이겨내는 <한민족 문화>입니다.​

처음에는 흡선오일을 등 전체에 펴서 바른 상태에서, 척추라인은 1~1.5회, 옆구리 쪽에는 2회 정도로만 압력을 가하되, 압력 기준은 떨어지지 않고 잘 부착되어 있는 정도이면 됩니다. 저는 이것을 <고루압>이라고 합니다. 그렇지가 않고 처음부터 압력을 4~5회 세게 흡입하면 살갗을 전방위에서 세게 잡아당기는 결과를 초래하여 과도한 팽창을 의미하므로 피부를 꼬집는 듯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저는 이것을 <쏠림압>이라고 부릅니다. 피부가 각 흡입기 내부에 골고루 빨려 들게 하는 고루 압흔 시술 횟수가 증가하면 할수록 더욱 중요해집니다. ​

완급과 강약을 몰라도 가족치료 정도에는 가족애가 있으므로 문제시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시술 지도자가 타인을 지도할 때입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스스로의 체득을 통해서 느껴보아야만 비로소 타인에게 제대로 된 시술을 알려줄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체득도 없이 책만 보고 마구잡이 식으로 아무에게나 시술하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질병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환우에게 가하는 또하나의 고통이자 폭력입니다.

4.<증상에만 집착하여 표피에 딱지만 형성되면 치료가 다 된 것으로 일축해 버린다>에 대한 설명.
‘만병유일독이라 했습니다. 모든 병은 독으로부터 비롯됩니다. 그것을 저는 <병독>이라 합니다. 증상에 집착하는 서양의학만을 맹신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흡선을 하다가 병원 치료도 겸하여 수치를 재고, 약을 먹고 양의들의 의견을 맹신하며,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 온갖 것을 다 먹어가며 또 흡선을 합니다. ​

잘못 먹어서 생긴 병인지도 모르고선 말입니다.
그러다가 제대로 학습하지도 않고서 쓰라림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중단하고, 딱지가 형성되는 기미만 나타나도 시술을 다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편리한 생각대로, 개념 없이 치료하는 거지요. 자신의 몸을 병들게 한 것이 자신임을 알지도 모르니, 치법 또한 자신이 할 수 있음을 모르니 돈과 병원과 의사에게 몸을 맡기면 된다는 식입니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듯 마음에 드는 대로 신념 없이 이것저것 온갖 시술 방법을 택합니다.

5.<증상의 완화를 치료의 완성으로 생각하는 우를 범한 게 된다>에 대한 설명...

일반적으로 10회 정도만 흡선을 해도 몸의 변화가 확실히 나타납니다.
중증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속치로 나타납니다. 그 이후부터는 적당히 해버리기 십상입니다. 증상의 완화는 치료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근치(根治)라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시술 고삐를 늦추지 말고 병독을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위의 2번의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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